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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까닥 찍고 핸드폰 내렸지? 그게 사진 망친 이유다!

멜앤미 0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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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사진 인류'의 시대에 스마트폰 사진의 기능은 나날이 발전한다는데,,,,,카메라 렌즈 기능은 발전한것 같은데, 기능은 그렇지 않다는 말도 있다. 사진 찍을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건 '셔터'라는데,,,,,흔들리거나, 초점이 맞지 않거나,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둡거나, 허여멀겋게 나오는게 셔터에서 손가락을 뗄 때 결정 된다고 한다. 10여 년 전부터 스마트폰 카메라는 손을 떼는 순간 사진이 찍히게 돼 있었다는데, 셔터를 누를 때 찍히는 게 아니라, 손가락을 떼면서 찍히는 것이라고 한다. DSLR 카메라의 반 셔터 형식처럼 프로그래밍했기 때문인데, 셔터를 누르는 동안 초점과 노출을 조정하고, 떼는 순간의 이미지를 잡아채서 저장한다. 그걸 모르고 셔터를 누르자마자 촬영이 끝났구나, 하고 핸드폰을 내리면? 사진이 흔들리거나 초점이 안 맞는 사진이 찍히는 것이다. 폰카로 사진을 찍을 땐, 일단 호흡을 멈추고 셔터를 살짝 누른 상태에서 조심스레 손을뗀 후 1초만 얼음 땡 하면 된다. 그런데 최근에 나온 스마트폰 카메라의 셔터 방식은 조금 달라졌는데, 기다림을 참지 못하는 MZ 세대를 위해 누르면 바로 찍히게 돼 있다고 한다. 여기서 또 문제가 생기는데, 초점을 맞추기도 전에 사진을 찍어버리니 좋은 사진을 건지기 힘든 건 마찬가지여서 초점을 맞추는 1초가 필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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