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호주생활 > 생활정보
생활정보


무턱대고 입 대고 마셨다간???

멜앤미 0 2659

86.jpg

 

페트병에 든 생수를 입에 대고 한 모금이라도 마셨다면, 그 자리에서 빠르게 다 마시는 게 좋다고 하는데, 한국수자원공사의 실험 결과 페트병 뚜껑을 연 직후에는 물 1mL당 세균 수는 1마리였지만, 입을 대고 한 모금 마시자 세균 수는 900마리로 불어난다. 하루가 지났을 땐 4만 마리가 넘는 세균이 검출됐다는데, 환경부의 기준에 따르면 1mL당 세균수가 100마리를 넘으면 그때부턴 먹을 수 없는 물로 분류한다. 이렇게 입을 대고 마신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는 페트병에 입을 대면 물과 침이 자연스레 섞이고, 침에 있는 영양물질은 물속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고 한다. 세균이 많은 물은 복통, 식중독, 장염,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로 페트병에 들어있는 물을 사 먹는 1인 가구가 물로 인한 세균 감염에 취약하다. 여름철에는 세균 활동이 활발해져 오염이 더 빨리 진행될 수 있고, 이땐 세균 한 마리가 100만 마리까지 늘어나는 데 4~5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 페트병에 있는 물은 가능한 컵에 따라서 마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데, 이미 입을 댔다면 한 번에 남김없이 마시는 게 위생적이라고 한다. 개봉한 지 하루가 지난 물은 버리는 게 좋으며, 세균이 남아있을 수 있어 다 쓴 페트병에 다른 물이나 음료를 보관하는 것도 좋지 않다. 지금까지 입대고 마셨는데,,,,하루이틀까지 놔뒀다가 마신적도 많고, 물 다마시고 다른 물이나, 차, 커피등도 담아서 마셨는데ㅠㅠㅠㅠㅠ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