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시드니대,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2년 연속 1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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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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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 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의 2023 영향력 순위(Impact Ranking)에서 호주의 웨스턴시드니대(Western Sydney University)가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젠더평등,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 목표를 위한 협력 등에서 17개 부문 중 특히 고득점을 했다. 그 외에도 교육의 질, 환경과 지속 가능성, 건강과 웰빙, 지속가능한 도시, 지역공동체,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 등에 대한 연구에 집중한 성과를 보였다. 또한 태양광 발전 전기자동차 주차장 시범 운영도 운영 성과로 평가 받았다.
태즈매니아대(University of Tasmania)가 5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2016년 이래 탄소중립인증을 받아왔고 대학 생활에서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가능성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교통수단 사업과 쓰레기 최소화 활동도 하고 있다. 호주는 25위 이내에 가장 많은 대학이 있는 국가로 6개 대학교가 순위에 올라 있다. 캐나다는 5개교, 영국 4개교가 뒤를 이었으며, 아시아권에서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이외에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대만이 각각 1개 대학을 순위에 올렸다.
한편, 올해로 5년째 타임스고등교육은 영향력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17개 부문으로 나눠, UN의 17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에 따라 이중 마지막인 '목표를 위한 협력(Partenrships for the Goals) 부문과 나머지 중 고득점한 세 부문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