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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스와핑' 모집하고 "아내를 유혹해달라",,,,,,,,소라넷 파생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 덜미

멜앤미 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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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및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혐의로 사이트 운영자 A씨를 구속 송치했단다. A씨는 2021년부터 6년 가까이 불법 촬영물과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등 음란물 게시 플랫폼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는데, 사이트는 2016년 폐쇄된 국내 최대 성착취물 사이트 '소라넷'에서 파생된 커뮤니티로, 배우자나 애인이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맺는 상황에서 성적 자극을 느끼는 '네토라레(NTR)' 성향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표방했다고. 사이트 내에서는 스와핑 상대와 초대남(잠자리에 초대받은 남자)을 모집하는 행위가 공공연하게 이뤄졌다는데 "아내를 유혹해 달라", "부부와 지속적으로 만날 이웃을 찾는다"는 글을 올린 뒤 텔레그램 등 외부 메신저로 오프라인 만남을 유도하는 방식이었다고. 회원 배우자로 추정되는 여성들 촬영물도 무분별하게 유포됐다는데, 이들의 신체 부위나 성행위 사진·영상을 올리는 게시판이 다수 확인됐고, 일부 회원은 아내의 외모와 신체를 평가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고. 친족의 사진을 주고받으며 성적 대상화하거나, 근친 성관계를 소재로 한 성적 판타지를 인공지능(AI) 이미지나 소설·만화 형태로 만들어 올리는 전용 게시판까지 있던 것으로 조사됐단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수익보다는 개인적인 성적 취향을 타인과 공유하고 싶어 사이트를 운영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는데, 회원은 1,000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아내의 외모와 신체를 평가해 달라, 유혹해 달라, 부부와 지속적으로 만나달라,,,뇌구조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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