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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역사 또 한 번의 '참사', '사회인' 일본에 0-5 패배,,,,,,,,결승 진출 '불투명'

멜앤미 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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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역사에 또 한 번의 참사로 기록될 경기가 나왔다는데, 아시안게임에서 20년 만에 사회인 야구가 주축인 일본 대표팀에게 무릎을 꿇었다지만, 정작 한국 프로 선수들을 제압한 일본은 이날 승리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듯한 모습이라고. 야구대표팀이 사회인으로 구성된 일본에 0-5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을 맞았다는데, 일본은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이후 무려 20년 만에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단다. 사실 일본은 미국과 함께 야구 최강국으로 뽑힌다지만, 아시안게임에는 프로 선수가 아닌 실업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회인 야구 선수들이 출전하기에, 그동안 아시안게임에서만큼은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고. 프로선수가 출전한 한국이기에 이번에도 무난하게 일본을 제압할 것으로 보였지만, 타선의 충격적인 빈타로 굴욕적인 결과를 마주하게 됐다고. 선발투수 소형준(KT)이 3이닝 4안타 2사사구 2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고, 이후 조병현(SSG), 박영현(KT)을 연달아 마운드에 올렸지만, 2실점했다고. 타격에서 애를 먹었다는데,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김도영(KIA)이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고, 노시환(한화)은 1안타를 기록했지만, 병살타 2개가 치명적이었단다. 더 자존심이 상하는 일은 정작 승리한 일본은 야구 대표팀의 승리보다 일본 프로야구 리그의 결과나 다른 종목 선수들의 금메달 소식을 먼저 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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