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데뷔전 미쳤다! 韓 축구 에콰도르 3-0 꺾고,,,,,,,,손흥민도 57호 골 '찰칵'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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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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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의 데뷔전을 대승으로 장식했다는데, 전반엔 다소 답답했지만, 후반에만 3골을 터트리며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국은 예고했던 대로 4-4-2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는데, 손흥민-오현규, 송민규-이재성-박진섭-정승원, 조현택-이한범-김민재-설영우, 김승규가 선발 출전했다고. 전반전 양 팀 모두 좀처럼 위협적인 슈팅이 나오지 않았고, 한국은 압박과 공 탈취까지는 잘 이루어졌지만, 마무리 과정에서 세밀함이 떨어졌으며, 에콰도르도 이따금 나오는 중거리 슈팅이 전부였다고. 에콰도르와 대등한 접전을 펼치며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 대반전을 일으켰다는데, 후반 9분, 수비수 김민재가 한국 진영에서 상대 진영 쪽으로 찔러준 전진패스를 송민규가 영리한 터치로 수비 뒷공간을 향해 달려가는 오현규에게 내줬고, 오현규가 시원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고. 기세를 탄 한국은 후반 13분 프리킥 상황에서 주장 손흥민(LA FC)의 직접 프리킥 득점으로 달아났고, 후반 41분 '조커' 이동경(울산)의 쐐기골로 홈에서 3골차 대승을 따냈다고. 모레노 감독은 데뷔전에서 승전고를 울리면서 "초반 팽팽한 양상은 자연스러웠는데, 하프타임에 수정했고, 압박 방식과 후방 빌드업을 조정해 공간을 잘 찾아내게끔 했으며, 우리 구조를 유지하면서 상대 공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했는데, 이후엔 선수의 재능이 차이를 만들어냈다고, 사흘간 훈련으로 (구현하는 걸) 모두 해내는 건 충분하지 않았다"고 했단다. 이어 킥오프후 벤치에서 보고 있는 우리는 작은 조정이 필요할때 기술지역에서 "상대가 어떠한 위협을 지녔는지 파악해 경기장에서 선수에게 어떻게 위치를 잡고 구조를 형성해야 좋은 공격을 할지, 동시에 공을 내줬을 때 어떻게 수비해야 할지, 공을 지니지 않을 때 어떻게 압박해야할 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했다는데,,,,,꿀먹은 벙어리새끼 맨키로 쳐다만 보던 홍명보랑 확실히 다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