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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노히트·10K에도 “한 경기로는 안 돼”,,,,,,,,에이스 곽빈 시선은 오직 우승뿐

멜앤미 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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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5연패를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에이스 곽빈(두산)이 무시무시한 구위로 대만 타선을 완벽하게 잠재운 뒤 남긴 소감은 “우리 대표팀은 무조건 우승해야 한다”고. 곽빈은 21일 대회 야구 B조 조별리그 대만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의 빼어난 투구로 한국의 5-0 승리를 이끌었다는데, 그야말로 입이 떡 벌어지는 투구였단다. 이날 대만 타선을 상대로 안타를 단 한개도 내주지 않았고, 삼진은 무려 10개, 최고 시속 157㎞의 직구와 날카롭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이 특히 위력적이었으며, 슬라이더와 커브까지 섞어 대만 타자들의 타이밍을 완전히 빼앗았다고. 경기 뒤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곽빈은 되레 담담했다는데, 가장 좋았던 구종을 묻자 곽빈은 “제 생각에는 직구랑 체인지업이 제일 좋았고, 구속은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았으며, 커맨드를 신경 쓰는데, 오늘도 불필요한 볼넷을 2개 준 것 같아서 그게 아쉬웠다”고 말했단다. ‘삼진 10개를 의식했느냐’는 질문에는 “의식해서 된다고 하면 삼진 300개 잡았죠”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는데,,,,,안타는 한개도 안 내줬는데,,,볼넷은 2개를 내줬네,,,잘 던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속상할 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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