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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 나타났는데,,,,,,,,,,,"명당은 여기"라며, 난리 난 부산 상황

멜앤미 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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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지난 18일부터 사흘 연속 상어가 나타난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이 뜻밖의 관광 명소로 떠올랐다는데, 길이 3m가 넘는 상어가 수로를 헤엄치는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해 전국 각지의 시민들이 몰려들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실시간 목격담과 함께 명당으로 꼽히는 장소까지 널리 공유되는 중이란다. 상어가 5~10분마다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우와”라는 탄성이 터져 나왔고, 상어가 나타나는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 휴대전화를 든 채 기다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평소 한산하던 주차장도 상어를 보러 온 관람객들의 차량으로 가득 차 주차난이 빚어졌고, 공원을 관리하는 부산시설공단은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안내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단다. 인근에 위치한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도 대거 인파가 몰리면서 때아닌 특수를 누렸다는데, 점주는 “갑작스러운 상어 출현으로 기존 직원 외에 다른 매장 직원과 저, 제 아내까지 음료를 만들었으나 역부족이었고 이로 인해 음료를 늦게 받으신 고객님들, 음료를 포기하고 가신 고객님들, 음료를 취소하고 가신 고객님들, 모든 고객님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단다. 이어 "제가 ‘상어를 풀었다, 제가 먹이를 주고 있다, 바다로 가는 길을 막고 있다’는 등의 루머는 재미는 있으나 사실은 아니”라며 “지금이라도 자갈치 가서 고등어라도 몇 박스 사다 주고 싶은 마음은 사실”이라며 상어에 대한 고마움을 유쾌하게 표현했다고. 상어를 목격한 네티즌들은 상어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는가 하면, “상어 배고플 것 같아 걱정된다”, “퍼포먼스 대박이다. 핵인싸 상어인 듯”이라며 재치 있는 반응이 잇따랐다고. 호주에서는 항구나 해변에 상어가 나타나면 위험하다고 난리인데,,,한국은 오히려 상어보겠다고 몰려들고 있으니,,,이걸 어쩌케 말 해줘야 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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