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는 '피자설기'라는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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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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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픈런’을 하지 않으면 맛보기 어려웠던 ‘두바이 쫀득 쿠키’의 자리를 떡이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는데, 백설기를 피자처럼 만든 ‘피자설기’부터 찹쌀떡 안에 과일과 요거트를 채운 ‘한정선 찹쌀떡’까지, 이색 떡을 찾아다니는 소비자가 늘면서 디저트 시장의 유행도 빠르게 바뀌는 모습이라고. 일부 유명 떡집에서는 피자설기를 사기 위해 개점 전부터 소비자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이어지고 있다는데, 인천·부산 등 피자설기로 입소문을 탄 떡집에서는 이른 시간부터 대기 행렬이 생기고, 일부 점포는 구매 수량을 제한하거나 예약 주문을 중단할 정도로 주문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단다. 판매량도 크게 늘고 있다는데, 피자설기의 원조로 알려진 부산 영도의 한 떡집은 개당 1400~1500원에 판매하면서 1인당 구매 수량을 10개로 제한하고 있지만, 새벽부터 제품을 사려는 소비자들이 몰릴 정도라고. 인천의 한 전통시장 떡집은 하루 200개 안팎이던 판매량이 최근 최대 6000개 수준까지 늘었고, 수도권의 또 다른 떡집도 판매 시작 열흘 만에 주말 하루 판매량이 2000개 안팎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구글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피자설기’ 검색 관심도는 최근 약 2주 만에 50배 이상 뛰었다는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는 피자설기를 직접 먹어보거나 만드는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으며, 일부 영상은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고.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도 새로운 인기 디저트로 떠올랐다는데, 과일과 요거트 크림을 찹쌀떡 안에 넣어 쫀득한 식감과 화려한 단면을 동시에 살린 제품(위 밑사진)이라고. 성수동 등 주요 매장에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인기 제품이 일찍 품절됐다는 후기도 잇따르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