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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윙 연습 수백만 번씩 했다",,,,,,,,가능성 없었던 '영웅의 적시타'

멜앤미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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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5-5로 맞선 9회말 2사후 레인 토마스가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터뜨리며 끝내기 찬스를 만들었고, 이어 우타 거포 오스틴 라일리 타순에 되자 다저스는 1루를 채우기 위해 고의4구로 걸렀다고. 그리고 애틀랜타의 타석에는 9번 투수 빅터 멘데로스 차례여서, 당연히 대타를 넣어야 하는 상황인데, 월트 와이스 애틀랜타 감독은 열흘 넘게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김하성을 올렸단다. 김하성이 타석에 들어서자 현지 중계진은 "브레이브스는 지난 오프시즌 김하성과 2000만달러에 계약했는데, 올시즌 지금까지 76타수 5안타(0.066)를 그를 이 상황에서 대타로 기용했다"고 "무조건 배트를 휘두른다고 봐야 한다. 6월 4일 이후 첫 안타를 노리고 있을 것"이라며 거품을 물었다고. 공 3개가 연속 스트라이크존을 크게 벗어났고, 4구째 직구가 겨우 스트라이크가 됐는데, 이후 김하성은 더 기다리지 않고, 볼카운트 3B1S에서 5,6,7구를 파울로 걷어냈다고. 그리고 8구째 97.2마일 직구가 낮은 스트라이크존을 날아들자, 김하성이 노린 듯이 경쾌하게 배트를 휘둘렀고, 공은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라인드라이브 안타가 됐으며, 2루주자 토마스가 여유있게 홈을 밟았단다. 트루이스트파크를 가득 메운 3만7227명의 애틀랜타 팬들, 그라운드로 몰려나간 애틀랜타 선수들 모두 김하성을 연호하며 영웅의 귀환을 반겼다고. 9회말 찬스에서 와이스 감독은 왜 김하성을 대타로 냈을까란 의문에 와이스 감독은 "김하성이 올해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커리어 동안 좌투수를 상대로 좋은 타격을 했다. 그는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매일 수백만 번씩 스윙을 했다"고 밝혔단다. 좌투수에 강한 김하성의 경기 준비 및 정신 자세에 감동했다는 얘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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