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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쇼냐" 아이들 소연, 티셔츠 탈의 퍼포먼스에 ‘현장’과 ‘온라인’의 괴리로 시끌시끌

멜앤미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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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의 소연은 최근 강원 속초에서 열린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올라오는 9월 초 발매 예정인 솔로 신곡 ‘STAR’를 최초 공개했다는데, 이날 무대 직후 공식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연이 댄서들과 함께 티셔츠를 벗어 던지는 퍼포먼스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됐다고. 무릎을 꿇은 소연의 티셔츠를 백댄서가 위로 벗겨내며 블랙 브라 차림이 드러나는 과감한 연출이었다는데,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영상마다 수만에서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었다고.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은 엇갈렸다는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장악력과 프로페셔널한 연출이라는 호평이 있는 반면, 노출 수위가 지나쳤다는 비판도 거세게 일었는데, 네티즌들은 “스트립쇼를 연상케 한다”, “아이돌의 과도한 노출 경쟁이 씁쓸하다”, “공연 음란 수준 아니냐” 등 날 선 반응을 쏟아냈다고. 비비가 점프수트 지퍼를 내려 비키니 상의를 노출하고 남성 댄서들 사이에서 무릎을 꿇는 파격 연출로 뜨거운 감자에 올랐는데,,,,,,문제는 ‘현장’과 ‘온라인’의 괴리라는데, 워터밤은 본래 만 19세 이상만 입장 가능한 성인 전용 페스티벌로 기획·운영되기에, 티켓을 구매하고 현장을 찾은 성인 관객을 대상으로 한 과감한 퍼포먼스 자체는 표현의 자유나 공연 콘셉트로 받아들여 질 수 있다고. 그러나 현장의 열기를 담은 초고화질 직캠과 자극적인 하이라이트 영상이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틱톡 등 숏폼 알고리즘을 타면서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다고. 공연장에선 무대와 객석의 물리적 거리감이 존재하지만, SNS에서는 줌인된 클로즈업 영상이 연령 제한 필터링조차 없이 10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화면에 무차별적으로 꽂히게 된다고. 심지어 주최 측 ‘공식 SNS 계정’마저 화제성과 바이럴을 노리고 수위 높은 영상을 그대로 게재하며 노출을 부추긴다는 점도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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