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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호남 반도체 언급하며 "공장 지어달라" 압박

멜앤미 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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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미국 정부의 대미 투자 이행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미 측이 최근 한국 정부와 기업에 현지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와 메모리 물량 공급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단다. 특히 정부가 발표한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을 두고 비공식적으로 불만을 제기했는데, 우리 정부가 국내 반도체 투자를 적극 지원하면서도, 미국 내 반도체 투자에 대해선 소극적이라는 것이라고. 미국이 그동안 투자를 압박하면서 우리 정부 주도의 ‘메가프로젝트’를 거론한 것은 처음이라는데, 메가프로젝트 자체에 우려를 표명했다기 보다는, 한국 기업의 미국 반도체 투자 계획이 빨리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이 나온 것이라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16일 3박4일 간 대미 투자 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을 때도 이 같은 논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는 미 측의 반도체 투자 요구가 한미 양국이 지난해 체결한 ‘3500억달러 대미 투자’와는 별개라는 입장이란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 사이에서도 미국발(發) 투자 압박에 따른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데, 800조원에 달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이어 미국 현지 반도체 시설 투자 요구가 공식화되면 국내 기업들에겐 이중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불법체류라고 싹 다 잡아가 이상한데 가둬놓고, 밥도 잘 안주고, 인권 유린해놓고는, 반도체 공장을 지워달라는게 말이 돼??? 당연히 별개지, 대미투자에는 반도체 공장 지워준다는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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