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다 실수했는데",,,,,,,,,박위, 사고 영상 공개에 비판 여론 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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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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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하차 과정에서 휠체어 바퀴가 공익근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는데, 공개된 CCTV에는 박위가 경사로를 내려오다 앞으로 튕겨 나가듯 넘어지는 모습이 담겼다고. 박위는 “너무 화가 났다”며 사고 당시 심경을 전했고, 장애인 이동 환경과 안전교육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는데, 다행히 병원 검사 결과 큰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허리 통증이 남아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다만 네티즌들은 사고를 낸 공익근무요원이 고의가 아니었고, 즉시 사과한 점을 언급하며 박위의 영상 공개를 두고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CCTV까지 공개하는 건 과하다”, “도와주다 실수한 사람만 더 힘들어질 것 같다”, “정중하게 사과했다는데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건 너무한 것 아니냐”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고.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사고는 안타깝지만 개인의 실수를 전국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은 신중했어야 한다”, “안전 문제 제기는 필요하지만, 특정 직원에게 화살이 돌아갈 수 있다”고 우려했단다. 반면 박위를 옹호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는데 “전신마비 환자 입장에서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 “머리부터 떨어졌다면 훨씬 위험했을 것”, “재발 방지를 위해 문제를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는 반응도 나왔다고. 결국 이번 논란은 사고 자체보다도 이를 알리는 방식과 책임 소재를 둘러싼 시각 차이로 번지는 모습인데, 안전 문제를 지적하는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사고 당사자인 공익근무요원을 향한 과도한 비난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 역시 함께 나오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