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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민주당 TV",,,,,,,,,,'배은망덕' 비난에 "뉴스공장 이기겠나"는 지적도

멜앤미 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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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제 당의 모든 뉴스가 민주당 TV를 통해 새벽 방송으로 시작해야 한다”며 같은 당 김남준 홍보위원장에게 관련 준비를 요청했다고. 민주당은 기존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와 별도로 국민과 당원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민주당 TV’를 운영한다는 계획에다, 민주당 홍보와 브랜드와 관련한 모든 부분을 전면 재검토할 것도 김 위원장에게 주문했다고. 심지어 당의 브랜드 회의와 구성원들의 복장까지 혁신의 대상으로 거론하면서, 민주당 TV가 당에서 생산되는 모든 뉴스의 기본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그런데 말이다, 김 대표의 구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모두 긍정적이지만은 않다는데, 특히 딴지일보 게시판에는 관련 기사가 공유된 뒤 김 대표를 직접 겨냥해 “배은망덕, 후안무치”, “통합의 움직임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에서 나온 현실 파악을 하지 못한 생각”인데, “10개고 100개고 해봐라”며 김 대표의 구상이 대중적인 영향력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반응이라고. 여기에다 뉴스공장 김어준은 “과연 뉴스공장을 이길 거라고 생각하나”고 했다는데, 민주당 인사들이 김어준씨의 방송에 출연해 주요 현안과 메시지를 전달해왔고, 이를 통해 정치권 이슈가 확산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던 만큼 민주당 TV가 같은 영향력을 대체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으로 해석된다고. 김 대표의 민주당 TV 강조는 당의 메시지를 외부 플랫폼이나 특정 인물에게 의존하지 않고, 당이 직접 생산·유통하겠다는 의도로 보이지만, 당의 메시지를 자체 채널에 모으는 것만으로 시청자와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라는데,,,,,한 정치권 관계자는 “민주당 TV가 당의 새로운 소통 창구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또 하나의 정치 유튜브 채널에 그칠지는 콘텐츠와 운영 방식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는데,,,,,운영방식은 아무래도 상관없지만,,,그 콘텐츠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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