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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우리 조상님도 친일파?",,,,,,,,,2030 우르르 몰려간 곳이???

멜앤미 0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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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2030세대의 ‘조상 찾기’ 열풍으로 번지고 있다는데, 지난 15일 광복절까지 맞물리면서 젊은 층도 족보를 뒤지고, 친일인명사전을 검색하며 자신의 조상이 일제강점기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추적하는데 나선 것이라고. 성씨와 본관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뿌리를 찾아서’는 이용자가 몰리면서 접속 장애와 복구가 반복되고 있다는데, 이 사이트는 성씨와 본관, 인물 등을 한글 또는 한자로 입력하면 해당 성씨의 유래와 역사, 주요 인물 등을 확인할 수 있단다. 30대 직장인 정대윤씨는 최근 처음으로 자신의 조상을 찾아봤다는데 “평소 조상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는데, 혹시 친일 행적이 있는 사람이 있을까 궁금해 ‘뿌리를 찾아서’를 이용했다”며 “사이트에서 찾은 이름을 챗GPT에 입력했는데 친일 행적이 없다고 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단다. 하영의 본관인 순흥 안씨를 ‘뿌리를 찾아서’에 입력하면 주요 인물로 그의 증조부 안상호가 등장한다는데, 사이트는 안상호가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의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심지어 고종 독살설(???)에 휘말린 인물이라고 소개했다고. 족보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는데, 족보 자료를 제공하는 ‘한국인의 족보’ 관계자는 “최근 들어 20·30대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자신의 본관이나 가계의 뿌리가 궁금하지만, 족보가 한자로 쓰여 있어 이것을 확인하려는 문의가 많다”고 말했단다. 과거 족보가 중장년층과 문중의 관심사로 여겨졌다면,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직접 찾아보려는 젊은 층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라고. ‘뿌리를 찾아서’를 검색했는데,,,친일 조상이 있다면,,,좀 황당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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