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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열돔' 깬 3개의 태풍,,,,,,,,,"낮에는 여전히 덥지만, 견딜 만해"

멜앤미 0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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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아직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지만, 시민들이 느끼는 더위는 확실히 달라졌고,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던 열대야도 마침내 멈췄다고. 북동쪽에서 상대적으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17일 동안 이어진 서울의 열대야는 지난 9일부터 점차 사라졌단다. 극한 폭염이 사라진 이유는 태풍때문이라는데, 13호 태풍 돌핀, 15호 태풍 찬홈, 16호 태풍 페이러우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한반도 상공에서 꿈쩍도 않던 이중 열돔에 균열이 생겼다고. 태풍이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기압계의 구조가 바뀐것으로, 이 때문에 이번 주 기온은 폭염중대경보 예보에서 5도 이상 낮아졌단다. 기상청은 앞으로 최소 열흘 동안은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에 달하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지만,,,견딜만하다는데,,,,,직접적인 영향을 안주는 태풍들이 좌우로 하나씩, 밑에서 또 하나로 삼중으로 영향을 주니까 열돔에 영향을 줘서 기온이 떨어진건데,,,,,제13호 태풍 돌핀이 강타한 중국 동부 연안 도시들은 누적 60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져 '경제 수도권'들이 물바다가 됐고, 산사태·홍수로 신음하고 있는데,,,좋다고, 다행이라고 얘기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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