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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쿠데타 세 번 했는데 책임 안 물어",,,,,,,,,이 대통령, '통합 사관학교' 속도전 지시

멜앤미 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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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5일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한 중심이 육사(육군사관학교 출신)인데 한 번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 앞으로 또 할 수 있다. 이제 그런 세상과 시대는 없어져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단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민주화됐고 전 세계가 바라보는 선진국이 됐는데, 육군 장성들이 동조해 가지고 군사 친위 쿠데타를 할 걸로 누가 생각이나 했느냐”고. 육사 출신이 군 장성단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물으면서 “하위 장교 단계에서는 육사 출신이 얼마 되지 않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육사가 거의 독점하는 구조”라며 “다른 나라에서는 학사장교나 학군장교(ROTC) 출신 장성의 비중이 훨씬 높은 것으로 안다”고 지적했단다. 이어 12·3 불법 계엄을 가리켜 “그러니까 또 했다. 성공했으면 어떻게 되느냐”며 “성공했다면 주민센터에 옛날처럼 육군 대위들 가서 전부 다 뒤에서 회전 의자 돌리면서 감시하고, 언론사에는 부사관들 가서 (언론 보도에) 찍찍 긋고 인터넷 검열하고 했을 거 아니냐”고 비판했다고. 이 대통령은 “이미 지난 일이고 진압됐다고 그냥 적당히 넘어갈 일은 아니다”며 통합 사관학교 설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고. 그러면서 “그럴 수 없는 합리적인 교육 시스템이 꼭 필요하겠다. 신속하고 강력하게 하라”면서도 “국민들이 이제 그만 설명해도 되겠다고 할 때까지 이해와 설득을 구하라”고 지시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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