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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소금 뿌렸더니 1000만잔",,,,,,,,,스타벅스 달군 '짠맛'의 마법

멜앤미 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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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2023년 처음 선보인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 7월 기준 1000만잔에 육박한다는데, 이미 출시 첫해에만 누적 판매량 200만잔을 넘겼고, 올여름 프로모션 음료 가운데서도 판매량 1위에 올랐다고. 커피빈코리아도 지난 5월 여름 에스프레소를 얼린 큐브로 만드는 여름 대표 메뉴 '블랙다이몬' 아메리카노 위에 우유 생크림과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얹은 '핑크 솔트 블랙다이몬'을 내놨다고. 소금은 이처럼 커피 등 디저트에 맛을 차별화해주는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데, 컴포즈커피도 올해 5월 '솔티드 쿨 리치'를 출시했는데 리치 풍미에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더해 수분과 염분을 함께 챙기도록 기획한 여름 음료라고. 소금이 의외로 단맛과 잘 어울리는 이유는 미각의 원리에 있다는데, 낮은 농도의 소금은 혀의 미각 세포를 자극해 단맛을 더 뚜렷하게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란다. 수박과 토마토 등 여름 과일에 소금을 뿌리면 오히려 달게 느껴지는 원리와 같은데, 소금의 '산지'가 제품 마케팅 요소가 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양이 많지 않아 원가 부담은 크지 않지만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씨 솔트면 됐지,,,산지까지 따지는거여??? 유명산지면 프리미엄으로 격상 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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