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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피' 기대하다 더 큰 좌절,,,,,,,,'6천피 겨우' 최악의 하루

멜앤미 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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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5% 넘게 빠진 채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하자마자 급락을 경고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울렸지만, 낙폭은 더 커졌고, 오전 10시쯤엔 거래를 잠시 중단시키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지만, 결국 장 막판 6000선까지 무너졌다고. 이후 소폭 올라 전장보다 10.84% 내린 6023선에 장을 마쳤는데, 지난달 19일엔 장중 최고점인 9385선까지 찍으며 1만피를 눈앞에 뒀던 코스피였다고. 불과 한 달여 만에 3000포인트 이상, 36% 가까이 빠진 것인데,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월 15일 6천피를 처음 넘은 걸 감안하면 석달 전 주가 수준으로 돌아간 셈이라고. 그 사이 변동성이 점점 극심해져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이달 들어서만 사이드카가 23번, 서킷 브레이커는 네 번이나 발동됐단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4% 안팎 내리며 지수를 끌어내렸는데, 삼성전자가 22만원대서 마감했고, SK하이닉스도 155만원에 거래를 마쳤다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폭락의 중심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있었다는데, 28일 하루에만 5조원을 순매도 했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 종목에서만 4조8천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단다. 외국인들 순매도에 개미들도 패닉상태인거 같은데,,,늦게 투자한 통곡의 개미들,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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