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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막혔는데,,,,,,,,,"쌀 40kg 아파트 오수관에서 발견" 황당

멜앤미 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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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글쓴이 A씨는 "아파트 공고문이 붙었는데 쌀 40kg이 오수관에서 발견됐다"고 글을 올렸는데, 올린 글에는 '변기에 이물질 투입 절대 금지' 라고 적힌 아파트 공고문이 첨부됐다고. 이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아파트 한 동의 저층세대에서 변기로 오수가 역류해 화장실이 심하게 오염됐다는데, 막힌 오수관을 뚫기 위해 배관업체에서 이틀 동안 밤샘 작업을 하며 배관 세척을 실시한 결과, 무려 40kg에 달하는 쌀이 배관을 막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단다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변기나 하수구에 쌀, 물티슈, 생리대, 음식물, 양말 등 물에 녹지 않는 이물질을 버리면 메인 오수관에 쌓여 배관이 막히고 결국 오수 역류로 인한 대형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며,,,,,"변기에는 오물과 화장지만 배출하고 다른 이물질은 반드시 종량제봉투 등 올바른 방법으로 처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한 네티즌은 "쌀은 분리수거할 때 옆에만 가져다 놔도 가져가는데 왜 그랬을까"라며 "중고거래 플랫폼에 벌레 있는 쌀도 사료용으로 나눔하면 다 가져간다"고 의아해했다고. 다수의 네티즌들은 "우리 아파트에는 콩을 대량으로 변기에 버린 사람도 있었다", "저 일하는 아파트에는 총각무를 버려서 막힌 적도 있다", "귀후비개를 변기에 지속적으로 버린 사람도 있다", "2년째 변기에 남자팬티를 버리는 집도 있다", "다슬기를 먹고 껍질을 변기에 버려서 막히게 한 사람도 있다" 등의 비슷한 경험담도 쏟아졌다는데,,,,,별의별것들을 변기에 버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구나!!!  쌀도 버릴수는 있겠으나,,,40kg씩이나,,,그걸 한꺼번에는 안될건데,,,몇번이나 나눠서 내린거여??? 그거 엄청난 일인데, 콩도 마찬가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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