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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누구를 겨냥했나, 237일 만에 득점포,,,,,,,,,보란 듯 '쉿 세리머니'

멜앤미 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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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8일 LA갤럭시와의 2026 MLS 정규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이자, LAFC와 LA갤럭시 간 라이벌전을 뜻하는 '엘 트라피코'에 선발 출전해 팀의 3-0 완승을 이끄는 쐐기골을 터뜨렸단다. 손흥민은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12분, 오른쪽에서 직접 중앙으로 드리블 돌파에 나선 그는 마크 델가도에게 패스를 내준 뒤 리턴 패스를 받은 후,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낮게 깔아 찬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고. 이 골은 지난해 11월 23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MLS컵 플레이오프 8강 이후 MLS 무대에서 터뜨린 첫 골로, MLS컵이 아닌 정규리그를 기준으로 하면 지난해 10월 콜로라도 래피즈전 이후 9개월여 만이라고. 이번 시즌 손흥민은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는 득점을 터뜨렸지만, MLS에서는 유독 득점과 인연이 닿지 않았는데, 이날 비로소 그 침묵을 깨면서, MLS 기록은 14경기(선발 13경기) 1골 9도움이 됐으며, 도움은 리그 전체 공동 1위라고. 손흥민은 득점을 넣은 직후 오른손 검지를 입에 가져다 대는 '쉿 세리머니'를 펼쳤다는데, 자신을 향했던 여러 비판 여론을 향한 답으로 해석이 가능했다고. 제발 좀 닥치라는 거 같은데,,,참 한 골 넣기가 이렇게 힘든다!!! 월드 클래스 흥민 손인데, 올해는 지독히도 운이 안 따라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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