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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를 왜 버리나" SF 전문 매체, '트레이드 절대 불가' 강력 주장

멜앤미 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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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맥코비 크로니클'은 지난 17일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지켜야 할 선수 3명'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정후를 루이스 아라에스, 라파엘 데버스와 함께 반드시 팀에 남겨야 할 선수로 선정했단다. 이 매체는 올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 탓에 샌프란시스코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적극적인 셀러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는데, 일부 선수는 미래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이어 "이정후는 2년 전 구단이 핵심 선수로 삼기 위해 영입한 선수로, 메이저리그 적응 과정과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구단이 기대했던 모습의 선수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고. 또 "27세인 이정후는 앞으로 수년간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왜 지금 그를 포기해야 하는가. 루이스 아라에스와 함께 뛰어난 출루 능력을 갖춘 타선을 구축할 수 있는데 이를 스스로 무너뜨릴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특히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장기적인 팀의 중심축으로 남아야 한다는 견해를 내놨단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다가오면서 이정후의 이름도 여러 차례 이적설에 오르고 있지만, 적어도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는 미래를 함께할 핵심 전력이라는 시각이 여전히 적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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