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위원 '로드리게스 옵션' 발언 연일 파문! 사실이면 고발을 해야 한다고
멜앤미
0
36
3시간전
![]()
![]()
박재홍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발언이 가져 온 파장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는데, 지난 16일 대구 삼성-롯데전서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가 6회 2사 후 교체를 거부하는 장면이 나오자,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고. 박 위원은 "3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못 던진 경기는 아니다. 코칭스태프는 교체를 위해 올라왔는데 로드리게스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보기 좋은 장면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코칭스태프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며,,,,,"본인이 뭔가 안 풀린다는 걸 표현하고 싶은 것 같다. 그라운드와 덕아웃의 선수들이 모두 보고 있는 장면이다. 여러모로 팀 분위기에 좋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고. 여기까진 큰 문제가 없었는데, 다음 발언에서 "제 느낌에는 옵션 때문인 것 같다. 이닝이나 퀄리티스타트 같은 옵션이 걸려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제가 유추해보면 저렇게 할 이유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디"고. 곧바로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모습은 나오지 않는 게 좋다"고 톤을 낮추긴 했지만 로드리게스에게 옵션이 있을 것 같다는 지적까지 지우진 못했고, 팩트 체크도 하지 않은 채 무지성으로 선수 한 명을 비난하고 옵션 욕심만 가득한 선수로 못 박은 무책임한 발언이었다고. 롯데는 로드리게스와 총액 100만 달러(15억원)에 계약했다는데, 신규 외국인 선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액을 안겼는데 이적료, 옵션 등이 없는 100만 달러 전액 보장 계약으로, KBO에 공시된 로드리게스의 계약 내용은 계약금 35만 달러, 연봉 65만 달러였단다. 공개적인 중계방송에서 KBO의 레전드급 야구인이 팩트 체크도 하지 않은 채 옵션 욕심 때문에 강판을 거부했다는 발언이기에 그 파장이 클 수밖에 없고, 롯데와 로드리게스가 이면 계약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도 풀이할 수도 있단다. 로드리게스는 에이스로, 1선발인데, 이미 99개의 공을 던졌다고 했지만, 6회 마지막 아웃카운트까지 처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컸을 터인데,,,,,경기 최다 투구수가 113개, 100구 이상 피칭도 9번이나 있었던 만큼 1선발로서 상황 자체를 책임지고 싶어했던 욕심을 드러낸 것일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런 에이스의 자세보다는 자신의 욕심만 내비치는 외국인 선수라고 쏘아 붙이면서, 팀 분위기도 좋지 않을 것이다라는 ‘갈라치기성’ 추측까지 내놓았다고. 당장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고발을 해야 할 사안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