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40억 아파트 당첨에,,,,,,,,“적폐 청약 뜯어고치자” 무슨 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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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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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매일경제는 안유진이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는데, 해당 단지에서 총 215가구가 추첨제로 나왔는데 안유진이 이 중 하나에 당첨됐다고 한다. 추첨제 물량의 75%는 무주택자 우선 배정이며 25%는 우선 추첨에서 탈락한 무주택자와 1주택자 중 선정한것으로, 추첨제 물량은 전용 84㎡ 이상만 배정됐다는데, 전용 84㎡의 현재 호가는 40억원 수준으로, 해당 평형에 당첨됐다면 시세 차익은 18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소속사 측은 안유진의 청약 당첨 여부에 대해 “개인적인 사안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는데, 안됬으면 안됬다 하겠지만, 됬으니까 돌려까기를 하는것 같다고. 그럴만도 한것이, 안유진의 당첨 소식을 들은 주택 수요자들은 현재 청약 제도가 “금수저들의 배만 불리는 제도”라고 비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남권 신축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어 ‘로또’에 가깝지만, 청약 당첨을 위해서는 거액의 현금을 들고 있어야만 한다고. ‘디에이치 방배’의 경우, 계약금 비율이 20%라 전용 84㎡의 경우 현금 4억원이 있어야만 계약금을 낼 수 있고, 또 중도금 이자 후불제 적용도 안 되기 때문에 중도금 대출을 받을 시 매월 수백만원에 달하는 이자를 감당해야 한단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한 네티즌이 “이번 안유진 사태로 청약 적폐 시스템을 뜯어고칠 명분이 생겼다”는 비판 글을 올리기도 했다는데,,,,,이 네티즌은 “현행 청약 제도가 일부 극소수의 가용 현금 있는 사람에게만 로또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며 “일반 청년은 그 정도의(안유진만큼의) 가용 현금이 없다. 추첨제라고 해도, 추첨을 넣을 수 있는 자격 자체가 넘을 수 없을 정도의 벽인 게 문제”라고 지적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