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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하락 원인 ‘양극화’ ‘청년’ 이슈 던진 李 대통령

멜앤미 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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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가 예상됐던 서울시장 등 주요 승부처를 내준 것을 두고 당 안팎에서는 청년 정책 부재가 주요 패인 중 하나였다는 평가가 적지 않았다고.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연령층이 18~29세였고, 그 다음이 30대였는데, 특히 취임 초반 여론조사와 비교해볼 때 30대의 이탈이 눈에 띄었다고. 또한 리얼미터는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 등 일부 긍정 요인에도 불구하고,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부각되며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 이탈이 나타나 하락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고. 이에 이 대통령은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통해서 자산을 형성할 기회 자체가 부족한 우리 청년 세대는 현시대에 가장 큰 소외자들”이라며 “역대급의 성과급이나, 역대급인 코스피 지수도 나에게는 딴 세상 이야기라는 청년들의 소외감을 정부가 뼈아프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단다. 그러면서 “현재의 청년 세대가 직면한 이러한 문제들을 일거에 해소할 소위 왕도는 없다”며 “정책 전반에 걸쳐서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한 세심하고 꾸준한 노력이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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