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올도 뿌링클도 아니었다,,,,,,,,소비자가 꼽은 '국대 치킨'은?
멜앤미
0
34
2시간전
![]()
2026 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며 먹고 싶은 치킨을 묻는 소비자 투표에서 교촌치킨 허니콤보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단다. 바삭한 후라이드의 대표주자 BBQ 황금올리브치킨도, 달콤짭짤한 시즈닝 치킨으로 두꺼운 팬층을 가진 bhc 뿌링클도 아닌 '단짠' 간장치킨으로 표심이 쏠렸다고.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맞짱대결 '황금올리브 vs 뿌링클 vs 허니콤보' 투표에는 총 3788명이 참여했다는데, 이 가운데 교촌 허니콤보는 1870명으로 49%의 지지를 받았다고. 이번 투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에 맞춰 치킨 프랜차이즈 3사의 대표 메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는데, 한국 대표팀 경기가 오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과거처럼 퇴근길 치킨과 맥주를 주문해 실시간으로 응원하는 '치맥 특수'는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응원 음식에서 치킨을 빼기는 어려웠다는데, 실시간 경기를 놓친 뒤 퇴근 후 다시보기에 함께할 치킨 한 마리를 고르는 문제는 여전히 뜨거웠단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허니콤보는 교촌치킨의 대표 메뉴로, 짭조름한 간장 소스에 달콤한 맛을 더한 '단짠' 조합, 날개와 봉, 다리 중심의 콤보 구성이 강점으로 꼽힌다고. 강한 양념이나 시즈닝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소스의 균형감으로 승부하는 메뉴로, 한 번 취향을 저격하면 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교촌 특유의 충성도도 이번 투표에서 힘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고. BBQ 황금올리브치킨도1208명(32%)으로 지지를 받으며 정통 후라이드의 존재감을 보여줬다는데, 황금올리브치킨은 치킨의 기본에 가까운 후라이드 메뉴라고. 바삭한 튀김옷과 닭고기 본연의 맛을 앞세워 여러 명이 함께 먹는 자리에서도 호불호가 적다는데, '치킨은 결국 후라이드'라는 소비자 인식이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준 셈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