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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안 좋아 보이는 막일하는 분",,,,,,,의사가 AI에 쓴 망언, 환자가 그대로 받았다

멜앤미 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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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스레드에는 통증의학과를 방문한 어머니가 의사에게 받아온 안내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는데, A씨는 "엄마가 통증의학과 갔다 받아온 종이인데, 의사가 AI 프롬프트에 쓴 망언이 그대로 인쇄돼 나왔다"며 안내문을 공개했다고. 해당 안내문에는 "환자가 지능이 좋아 보이지 않는 막일하시는 분인데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고. A씨는 "치료 안내문인 줄 알고 읽다가 눈을 의심했다"며 "종이 상단에 의사가 AI에게 입력한 명령어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적혀있더라"고 토로했단다. 이어 "치료받으러 간 환자를 뒤에서 이런 식으로 비하하고 분류하고 있었다는 생각에 피가 거꾸로 솟고 너무 속상하다"고,,,,,"더 마음 찢어지는 건 원래 엄마가 다니던 병원이 따로 있었는데, 내가 친절하고 좋다고 추천해서 이곳으로 옮긴 것"이라고 했다고. 그러면서 "엄마한테 너무 죄송하고 죄책감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안 좋다"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겠느냐"고 조언을 구했단다. 이 사연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됐고, 네티즌들은 "AI로 뽑아서 설명해 주는 것도 참 건방지다", "이해하기 쉽게 만들고 싶었으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표현과 단어들로 설명 용지를 만들어줘'라고 썼어야 하지 않나", "의사가 너무 한심해서 말이 안 나온다", "AI 프롬프트를 그대로 뽑아줄 거면 의사가 왜 있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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