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두 채 값 들여 키운 애에요",,,,,,,학부모 악성민원·경찰조사 받은 체육교사 결국 '유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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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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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SBS 보도에 따르면, 체육교사 A씨는 지난해 6월 1학년 1교시 수업을 마무리하며 제자들과 스? 운동을 했다는데, 그날 이후 악몽이 시작됐단다. 사흘 뒤 한 학생 할머니는 "우리 OO를 학교 운동장에다가 이 폭염 속에 애를 세워 놓고,,,우리 애가 소양인 체질이라 물을 잘 안 마신다"며 전화를 걸어왔다고. 이에 A씨가 아이를 따로 세워둔 적이 없다고 했지만, 항의는 계속됐다는데, 학생 할머니는 "원어민 영어고 골프고 다 시켜서 돈을 아파트 두 채 값을 넘게 들여 그렇게 키운 애"라고 "선생님이 호락호락하게 아무렇게나 대할 애가 아니다"라고 말했단다. 이틀 뒤에는 학부모가 직접 학교로 찾아왔다는데, 학생 아버지는 "우리 엄마는 (교사가) 싸가지 없다고 이렇다던데 너무 싸가지 없던데. 어머니한테 '저도 귀하게 자랐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던데 맞습니까? 맞습니까?"라며 취조하듯 따졌다고. 여기서 더해 교사가 아들의 귀를 잡아당겼고, 스?처럼 이른바 '투명 의자' 자세를 시킨 건 가혹 행위란 취지로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고. 이에 정신적 충격을 받은 A씨는 불면증과 불안 증세에 겪다 결국 뱃속 아이를 유산하고 말았다고. 수사 결과는 역시나 '무혐의'였지만 학부모의 민원은 끝나지 않았고, 결국 A씨는 해당 사건을 교육청 교권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단다. 그런데, 교권보호위원회가 학부모가 교육 활동을 침해했다며 특별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결정했지만,,,달라진 건 없었다고. 학부모는 도리어 A씨를 무고와 모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는데,,,,,악성 학부모들 등살에,,,애들 무서워서 교육 활동 제대로 하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