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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러다 진짜 18승? 20년 전으로 회춘,,,,,,,,역대 최고령 다승왕도 보인다

멜앤미 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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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 15일 기준 8승 2패를 기록하며 다승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는데, 평균자책점은 2.84로 아담 올러(KIA 타이거즈)에 이어 단독 2위라고. 젊은 시절 자랑하던 압도적인 삼진 능력은 떨어졌지만, 타자마다 노련하게 승부하며 잡아내는 영리한 투구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지난달 6일 KIA전에서 시즌 3승째를 거둔 류현진은 이후 7경기에서 패배 없이 6연승을 달렸다는데, 다음달 올스타전까지 4~5경기 더 등판이 가능해 지금의 기량을 유지한다면 전반기에 두 자릿수 승수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단다. 한 시즌에 26~28경기 정도 등판한다고 가정했을 때 단순 계산으로 류현진이 현재의 승률(80%)을 유지한다면 10~11승 정도 더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데, 18승 정도 되는 페이스라고. 18승은 류현진이 신인 시절 거둔 역대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인데, 최근 2년간 다승왕이 각각 15승(2024년), 17승(2025년)을 거뒀다는 점을 생각하면, 류현진이 역대 최고령 다승왕에 오를 가능성도 거론된다고. 타고난 제구력을 바탕으로 노련하게 상대 타선을 요리하는 것이 류현진의 비결로 꼽힌다는데, 류현진은 올해 69와3분의2이닝 동안 볼넷을 단 10개만 허용했다고. 85이닝을 던져 볼넷 12개만 내준 라울 알칸타라(키움 히어로즈)와 더불어 9이닝당 볼넷 허용 수치에서 1, 2위를 달린단다. 여기에 지난 11일 KIA전에서 시속 150㎞의 강속구를 뿌리며 어깨가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공을 빨리 던지는것보다는 제구력이 더 좋아야 하고, 그리고 노련미,,,다승왕도 달성 할 것 같지만,,,,,17일 NC 다이노스전에서 6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지만, 불펜진 난조로 시즌 9승이 날라갔다고!!! 그래서 혼자 잘해도 불펜진이나 타선이 안도와주면 다승왕도 아마 힘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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