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좀 빌려주세요",,,,,,,아파트 같은 라인 여성 황당 부탁에 아내 '분노'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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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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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에 따르면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는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가 진행 중인데 14층에 거주하는 부부는 장을 볼 때마다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A씨는 "여름만 되면 수박을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장을 보고 수박까지 들고 올라가는 일이 많다"며 "남편이 항상 짐을 들어줘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문제는 최근 장을 보고 집으로 올라가던 중 발생했는데, 계단에서 마주친 같은 라인 주민인 40대 초반 여성은 수박을 본 뒤 "나도 수박 먹고 싶다. 부럽다"고 말했단다. A씨는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지나가려 했지만, 해당 여성은 남편에게 "제가 수박을 사 오면 집까지 들어줄 수 있겠냐"고 부탁했다는데,,,,,A씨는 "순간 잘못 들은 줄 알았다"며 "남편이 저를 쳐다보길래 제가 먼저 '저희가 일이 바빠서요'라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고. 하지만 집으로 올라온 뒤 남편은 "내가 도와드리고 올게"라고 말했고, 이에 A 씨는 "미쳤냐, 왜 다른 집 머슴 노릇을 자처하냐"고 반발했으나, 남편은 "이웃끼리 돕는 건데 왜 그러냐. 질투가 많은 것 아니냐. 마음을 좀 곱게 써야 한다"고 답했단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날 해당 여성이 A씨 집을 찿아와서는 "마트 가는데 남편분 계시냐. 같이 가주시면 안 되냐"고 물었다는데,,,,,A씨는 화가 나서 "적당히 하시라.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 했지만, 남편은 또다시 아내를 나무랐다며, 심지어 "마음 예쁘게 쓰는 모습에 반했는데 오늘은 너무 나쁘다"고 하더라고. 네티즌들은 "거절했는데도 집까지 찾아온 그 여성이 이상한 거 아닌가", "때와 장소를 골라서 착한 행동을 해야 하는 법이다", "남편은 친절을 가족한테만 쓰길 바란다. 남한테 그러는 거 오지랖이고, 사람들이 쉽게 생각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남편도 문제지만 그 여성분 대단하다!!! 엄연히 아내가 있는 남성에게 집까지 찾아와 부탁을 하니??? 머 한번 해보자는 거여 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