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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에 1-0 승,,,,,,,,100위 팀 압박에 허우적 '월드컵 과제 확인'

멜앤미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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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0시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100위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1-0으로 겨우, 겨우 승리했다고. 한국은 3-4-2-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는데, 직전 트리니다드토바고전과 상당수 바뀐 선발 라인업으로, 최전방 공격수 조규성을 필두로 좌우 측면에 각각 이동경, 황희찬이 공격을 이끌었다고. 중원은 이재성과 황인범이 형성했고, 좌우 윙백은 이태석, 설영우가, 스리백은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이 포진했으며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고. 경기 초반 엘살바도르의 전방 압박에 고전 했다는데, 특히 수비 뒷공간을 노출하는 모습을 종종 보였단다. 엘살바도르의 강도 높은 1선 압박에 묶인 한국은 전반 중반까지 후방 빌드업만 고집하며 의도한 대로 경기를 풀지 못했고, 전반 28분에서야 한국의 겨우 두 번째 슈팅이 나왔다는데, 슈팅마다 수비수에 걸리거나 골대위로 날아갔다고. 한국은 전반 남은 시간 동안 높은 볼 점유율을 유지하며 공격을 시도했지만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그렇게 전반전을 보냈다고. 후반 12분에서야 박스 바깥 오른편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키커로 나선 이동경이 호쾌한 왼발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1점 리드를 하게 됐다고,,,,,결국 후반 17분 홍 감독은 무더기로선수 교체를 했는데 손흥민, 오현규, 옌스 카스트로프, 백승호, 김진규, 이강인, 양현준까지 7명이 한꺼번에 교체됐다고. 손흥민, 이강인 등 주추들이 들어가자 전반보다 한결 매끄러운 연계 플레이가 나왔지만, 정작 위협적인 슈팅 기회가 나오지는 않았다고. 한국은 후반 막판까지 이강인의 패스 플레이를 통해 계속 기회를 노렸지만, 결국 필드골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한 골 차 승리로 종료됐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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