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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결국 눈물, "군입대 논란 때 욕했지만 후회" 팬 댓글에 "제가 죄송",,,,,,,…

멜앤미 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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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제부터 제가 직접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을 위해,,,유승준 Q&A 시작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고. 공개된 영상에서 유승준은 팬들의 댓글을 직접 읽으며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한 팬은 "이제까지 춤, 노래 모든 아이돌 포함 형님한테 못 미칩니다. 다시 할 수 있으면 보고 싶긴 하네요"라고 응원했고, 유승준은 "좀 과장된 말씀이고 감사하다. 칭찬해주시니 감사하다"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고. 또 다른 팬이 "제발 좀 왔으면 좋겠다 전설이시여"라고 하자, 그는 "전설까진 아니고요"라며 웃었고, "초딩들도 얼마나 유명한지 알았던 시대"라는 말에는 "그때가 그립긴 하다. 감사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고. 또 다른 팬은 '너무나 좋아했던 사람인데 군대만 갔다 왔어도, 아니 처음부터 그냥 가족이 미국에 있어서 시민권 따고 못 간다고 했어도 그 당시에는 다들 너무 사랑해서 그냥 넘어갔을 텐데 아깝고 안타까울 따름이다'라고 하자, 유승준은 먹먹한 표정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고. 특히 과거 자신을 비난했던 팬의 사연에는 결국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는데, 두 딸을 키우는 아빠라고 밝힌 한 팬은 "언론에서 유승준 형님 뉴스가 계속 나올 때 저도 심하게 욕했던 사람 중 한 명"이라며,,,,,"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 욕했을까 후회되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고, 이어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힘들었을 텐데 죄송하다. 한국에서 꼭 뵙고 싶다"고 덧붙였고,,,,,이를 들은 유승준은 "감사하고 제가 죄송하다. 저한테 죄송할 필요 없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고. 그러면서 "기회가 된다면 좋은 추억만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끝내 울먹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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