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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10시까지요? 스카로 갑니다’,,,,,,,,불꺼지지 않는 대치동

멜앤미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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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당국이 학원 심야 교습 제한을 재차 강조하며 학원 교습시간을 ‘오전 5시~오후 10시’로 제한하는 공문을 재차 내려보내고, 매월 불시 점검을 한다고. 당국은 학생 건강권 보호와 사교육비 경감을 이유로 내세우고 있지만, 이를 비웃듯 현장에서는 학습이 스터디카페 등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단다. 밤 10시가 가까워지자 수업이 끝난 학생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며 인근 스터디카페로 몰렸지만, 이미 좌석이 가득 찬 스터디카페 앞 계단과 출입구에는 자리를 기다리거나 간식을 먹는 학생들이 모여 있었다고. 학생들은 이곳에서 친구들과 다시 만나 사실상 ‘방과후 교실’처럼 공부를 이어 간다는데, 은마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학생은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고 걸어서 집에 가면 된다”고. 밤 10시를 넘긴 시각에도 학원가와 스터디카페 불빛은 여전히 꺼지지 않았고, 늦은 시간까지 학생들이 오가고 있었으며, 일부 스터디카페는 밤 12시가 가까워서도 좌석이 가득 찬 모습이었다고. 휘문고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A씨는 “요즘 신고와 단속이 심해지면서 학원은 대부분 10시에 문을 닫는다”며 “수업 중 질문 못 한 내용은 선생님이나 조교와 스터디카페에서 이어 공부한다”고. 이어 “주중에는 새벽 1시, 주말에는 2시까지 학습하는 경우도 많다”며,,,,학원 문은 닫혔지만, 대치동의 공부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역시나는,,,불변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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