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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결국 깊이 사과,,,,,,,'한끼 42만원' 모수 서울 '와인 바꿔치기' 논란 인정

멜앤미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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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가 이끄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는데, 디너는 1인당 42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고, 2인 식사는 와인 페어링까지 곁들일 경우 100만 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비싼 가격이지만 안성재 셰프의 이름과 미슐랭이라는 신뢰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하지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수 서울’을 다녀온 고객 A씨의 후기가 올라오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는데, A씨는 모수 서울 방문 당시 메뉴에 표기된 ‘샤또 레오빌 바르통 2000년 빈티지’ 대신 2005년 빈티지가 제공됐다고 주장했단다. A씨는 해당 와인의 맛과 향에서 차이를 느껴 직원에게 확인을 요청했고, 소믈리에가 2005년 빈티지임을 인정하면서 “2000년 빈티지도 따로 제공해 맛보게 해드리겠다”고 설명했다고. A씨는 요청 이후 직원이 별도의 공간에서 2000년 빈티지 와인을 가져와 테이블에 올려놓았다면서,,,처음부터 다른 빈티지가 제공된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단다. 두 빈티지 간 가격 차이는 약 1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고, A씨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서 이런 실수가 발생한 것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사과보다는 ‘맛보게 해주겠다’는 식의 대응이 아쉬웠다”고 말했다고. 이에 ‘모수 서울’ 측은 “지난 2026년 4월 19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고. 흑백요리사에서 심사할때는 날카롭고 정직했던 안성재가 정작 자기 장사에서는 정직하지가 못하네, '꼼수'를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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