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수원삼성 레전드가 이겼다! OGFC에 1-0 승리,,,,,,,박지성 막판 교체 투입

멜앤미 0 33

5.jpg

 

5-1.jpg

 

OGFC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던 전설적인 선수들로 이루어진 팀으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라이언 긱스, 안토니오 발렌시아, 파트리스 에브라, 앨런 스미스, 대런 깁슨, 파비우 다 실바, 네마냐 비디치, 리오 퍼디난드, 하파엘 다 실바, 에드빈 반 데 사르가 선발 출전했고, 박지성은 벤치에서 대기했단다. 수원삼성 레전드는산토스, 데니스, 이관우, 김두현, 염기훈, 송종국, 조원희, 양상민, 곽희주, 신세계, 이운재가 출격했고 마토, 이병근, 김진우, 서정원, 고종수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경기 포문은 수원삼성 레전드가열었다는데, 전반 7분 염기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뒤 날린 왼발 슈팅이 골대를 넘어갔고, 선제골도 수원삼성 레전드의 몫이었다는데, 전반 8분 산토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때린 강력한 왼발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고. OGFC도 반격에 나섰으나 세밀함이 떨어졌다는데, 전반 18분 파비우가 문전 침투 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오프사이드였고, 전반 20분에도 파비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했으나 허공을 크게 갈랐다고. 전반 34분엔 긱스가 베르바토프의 패스를 받아 득점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고, 전반 38분 파비우가 오버헤드킥을 시도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았고, 전반 42분엔 깁슨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빗나갔으며, 전반 45분 파비우가 문전에서 슈팅했으나 옆 그물을 때렸는데,,,,,OGFC가 슈팅 숫자를 늘렸지만, 공격 작업이 원활하지 않아 전반전은 수원삼성 레전드가 앞선 채 종료됐다고. 후반전도 비슷한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OGFC는 포기하지 않았고, 후반 39분 박지성까지 교체로 투입됐단다. 박지성은 이번 경기를 위해 무릎 시술까지 받는 공을 들였다는데 "죽기 전에 너에게 패스 한 번 하고 싶다"는 에브라의 말이 결정적이었다고. 열심히 몸을 만들었지만, 정상은 아니었는데, 경기 전 박지성은 "10~15분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했지만, 에브라는 "노노, 90분 동안 뛰어야 한다"고 했단다. 이벤트 매치지만, 경기는 경기였다는데, 거친 몸싸움도 불사했으며, 판정에 항의하는 모습까지 나왔고, 예전 같은 몸 상태는 아니지만, 전성기 시절의 플레이가 순간순간 나오기도 했단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