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자마자 6연패 끊은 류현진 7이닝 완벽투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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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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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총 2만 3200명 입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한화의 5-0 승리를 이끌었단다. 이로써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한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2.45에서 1.50까지 낮췄다고. 한화는 류현진의 안정적인 호투와 장·단 11안타를 터트린 화력에 힘입어 6연패를 탈출하고 7승 10패를 기록했다는데,,,봄데는 또 졌네!!! 이날 류현진은 최고 시속 149㎞의 직구(42구)를 체인지업(19구), 커터(10구), 커브(1구), 스위퍼(5구) 등 86구를 던져 수많은 범타를 양산했다는데, 주 무기 체인지업을 비롯해 좌타자 상대 '신무기' 스위퍼가 또 한 번 쏠쏠한 활약을 했다고. 류현진은 "일단 열흘을 쉬다 보니 힘이 있었다. 빠른 공을 많이 던지면서 빠르게 승부를 가져간 게 적은 투구 수로 7회까지 던질 수 있었던 이유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는데,,,,,6회까지 투구 수가 71개에 불과했기에, 그로 인해 도미넌트 스타트(선발 8이닝 이상 1실점 이하)도 도전해볼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공교롭게도 류현진이 지난 8일 1군에서 말소된 뒤 한화는 1승 6패로 최악의 열흘을 보냈다가, 이날 1군에 복귀해 승리를 이끌면서 한화는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