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0만원→9730만원' 껑충 뛰었는데 "부담 없어요",,,,,,,'부자 여행'은 완판 행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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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17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고유가 여파에 해외여행 수요가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프리미엄 패키지의 하이엔드 여행 시장 상품은 오히려 더 잘 팔리는 소비의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단다. 하나투어의 하이엔드 브랜드 ‘제우스월드’가 대표적으로, 최근 브랜드 개편을 통해 ‘시그니처’(하이엔드 패키지), ‘셀렉트’(자유여행형), ‘영 럭셔리’ 등으로 상품군을 세분화하며, 고객층 확대에 나섰는데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고. 제우스월드의 1인 평균 상품가는 2024년 980만원에서 2025년 1030만원으로 올랐고, 최고가는 같은 기간 4260만원에서 9730만원(1억이네)으로 두 배 이상 뛰었다는데도 완판 행진이란다. 중견 여행사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참좋은여행이 최근 선보인 북유럽 400만원대 상품은 24시간 만에 250명이 예약했다는데, 통상 동일 가격대 상품의 예약자가 200명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오히려 수요가 증가한 셈이라고. 유류할증료와 환율 영향을 받지 않는 전세기 상품도 인기라는데, 한진트래블은 ‘유류할증료·환율이 올라도 상품가는 그대로’라는 문구를 내세워 전세기 상품을 판매 중인데, 그리스 전세기 상품은 이미 완판됐고, 이탈리아 돌로미티 상품 역시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부자한테 고유가, 고물가가 영향을 주겠나??? 9700만원이면 걍 1억이란 얘긴데,,,월매나 럭셔리 하길래??? 이게 또 완판??? 미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