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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버터떡 이어 카페 점령할 보라 디저트의 정체는???

멜앤미 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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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업계에 따르면 '우베(Ube)'는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활용되는 식재료로, 고구마와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지만 맛은 다르다는데,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에 바닐라 향이 감도는 것이 특징으로, 무엇보다 인공 색소 없이도 선명한 보라색을 띠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고. 이 시각적인 요소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글로벌 식음 트렌드로 자리 잡았고, 국내 카페 시장에도 빠르게 유입되는 분위기란다. 이 같은 흐름에 프랜차이즈 카페도 발 빠르게 움직였다는데,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6일 음료 3종과 디저트 1종으로 구성된 우베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투썸 우베 라떼'는 출시 3일 만에 비커피 음료 1위, 전체 음료 4위에 오르며 빠르게 반응을 끌어냈다는데, 샷이 들어가지 않은 음료가 상위권에 오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라고. 아울러 우베 라떼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여기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우베 카페 라떼'로 확장해 선택하는 흐름도 나타났다는 설명이란다. 스타벅스는 물론, 소규모·개인 카페도 유행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우베 음료 및 디저트 등을 연이어 출시하며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는데, 업계에서는 특정 디저트가 SNS를 통해 확산된 뒤 전국적으로 번져 온 최근 패턴과 유사하다는 점에서,,,,,우베가 두쫀쿠와 버터떡을 잇는 대형 유행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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