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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유치했다던 '1호 영업사원' 윤석열,,,,,,,,실제 투자액은 '16.6%'

멜앤미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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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시절 윤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고 적힌 명함을 공개했었는데 "저부터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서 신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겠습니다"라며 해외 여러 국가를 찾으며 외국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였단다. 뉴욕 UN 총회를 시작으로 다보스 포럼, APEC 정상회담, 영국 국빈 방문 등 취임 2년 차까지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며 개최한 투자신고식만 모두 6차례였다고. 당시 정부가 외국기업이 국내에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한 금액은 모두 65억 9100만 달러로, 우리 돈 9조 4천억 원에 달한다지만,,,,,지난달까지 실제 국내에 투자된 금액은 10억 9490만 달러, 우리 돈 1조 5천억원으로, 정부가 발표했던 금액에 16.6%에 그친 것이란다. 2023년 APEC 정상회담 기간 정부는 GM 등 글로벌 기업이 11억 6천만 달러를 투자 계획을 밝혔다며, 정부의 규제개혁이 성과를 냈다고 홍보했지만, 다음 해인 2024년 상반기 GM은 투자하기로 했던 9억 3700만 달러를 철회하겠다고 통보했었다. 영국에 국빈 방문했던 2023년 11월에는 1조 5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홍보했지만, 우리 기업들이 오히려 영국에 34조 원를 투자하기로 하면서 퍼주기 논란이 나오기도 했었다고.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호 영업사원을 자처했지만, 알고 보니 국민 세금으로 외유를 다니면서 대한민국 자산을 퍼주는 밑 빠진 독이었다"고 했다는데,,,,,법조인으로서는 유능했는지는 몰라도,,,그 외에는 대가리 잘 안 돌아가는,,,무식한 놈인데,,,투자를 유치해??? 만날 해외순방이라고 나가서는 지는 밤마다 술 마시고, 건희는 명품쇼핑 다니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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