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하다더니,,,,,,,,수십억씩 사들이던 강남 부자들도 '당황'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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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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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장기채가 흔들리고 있다는데,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최근 한 달 국내에 상장된 국공채 상장지수펀드(ETF) 중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로, 수익률은 –7.17%란다. ‘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합성 H)’,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등도 각각 –6.25%, -4.36%로 낮았다는데, 모두 미국 30년 만기 국채가 기초자산인 상품이다. 9일 미국 상호관세 발효로 금리가 5% 넘게 튄 것이 직격탄이었다는데, 그간 금리가 오를 때마다 수십억원어치씩 미국 국채를 사들이던 강남권 고액 자산가도 최근 들어 매수에 신중해졌다는 후문이 나온다. 달러화 역시 휘청이고 있다는데, 외환시장에서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1일부터 종가 기준 줄곧 100 이하를 맴돌고 있단다. 미국 국채와 달러 위상이 한순간에 흔들리진 않겠지만, 관세 정책이 오락가락하며 미국 자산 신뢰가 꺾인 데다, 미국 경기 침체 우려도 고개를 들고 있다. 높은 수익률보다 손실 최소화를 추구하는 투자자에겐 유럽 자산으로 확장이 적절하다는데, 대표 투자처로는 독일 국채로, 유로존 최대 경제국의 안전 자산으로 과거부터 기관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단다. 일본 국채도 분할 매수에 나설 만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는데,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지난달 1.56%까지 치솟았고, 작년 말 대비 48bp 올라 상승세가 급등하는중인데, 최근 유로화와 엔화가 강세를 보인다는 점도 투자 포인트란다. 달러 가치가 흔들릴 때마다 피난처 역할을 해왔던 스위스 프랑도 투자자라면 일부 자금을 배분해볼 만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으로, 영구 중립국으로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낮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