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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한플릭스로 이름 바꿔라”

멜앤미 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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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실적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1∼3월) 매출 105억4300만달러(약 14조9700억원), 주당순이익(EPS)은 6.61달러(약 9386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시장의 예상치(매출 105억1000만달러, 주당순이익 5.71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12.5% 증가했고 주당 순이익 역시 25% 증가했단다. 넷플릭스의 ‘파죽지세’에는 한국 콘텐츠의 힘이 컸다는데, 실제 넷플릭스는 보고서에서 실적을 견인한 효자 콘텐츠로 한국 드라마 ‘중증외상센터’(3100만뷰)와 ‘폭싹 속았수다’(2300만뷰)를 언급키도 했다. 또 “글로벌 문화 현상인 ‘오징어 게임’의 마지막 시즌이 6월 27일 공개된다”고 언급하며, 또한번 K-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고 한다. 실제,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 한국 콘텐츠는 미국 콘텐츠를 제외하곤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는데, 시청 시간은 미국 콘텐츠에 이어 점유율 2위란다. 글로벌 미디어 시장분석업체 암페어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이후 한국 콘텐츠는 넷플릭스 전체 시청 시간 점유율이 8~9%를 기록했다고 한다. 압도적인 1위인 미국 콘텐츠(56~59%)에는 뒤져 있지만, 영국 콘텐츠에 앞서 미국 다음으로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로 꼽혔는데, 보고서 제목부터 “한국 프로그램이 넷플릭스에서 미국 콘텐츠를 빼고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였다고 한다. 암페어는 넷플릭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국외(non-US)’ 프로그램과 영화 500개 가운데서는 한국 콘텐츠가 85개로 17%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공개를 앞둔 한국 콘텐츠의 인기가 지속될 수 있을지도 관심사인데, 오는 6월 ‘오징어게임3’를 비롯해, ‘약한영웅 Class2’, 탄금, 애마, 은중과 상연, 다 이루어질지니 등 한국 오리지널 신작이 대거 공개를 앞두고 있어, 인기몰이를 이어갈 예정이란다. 아니 근데 이게 자랑할 일이여,,,,,국내 OTT들은 지금 허덕이고 있는데,,,,,좀 잘된다고 난리네 난리,,,,잘났다 잘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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