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여성 징병제, 전우애로 출산율 상승 효과"있다는 말에 '시끌시끌'

멜앤미 0 2874

154.jpg

 

한국 군사문제연구원은 국방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예비역 지원을 위해 지난 1994년 설립된 국방부 산하 공익재단이다. 이 연구원 원장인 예비역 공군 중장 출신 김형철 원장이 지난달 한 유튜브(펜앤드마이크TV)에 나와 여성 징병제가 출산율을 올리는 데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는데,,,,,"여성이 이제 군에 가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그러면 생활관에서 남녀가 같이 물론 방은 따로 쓰겠지만, 대학교 기숙사처럼 같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자연스럽게 거기서도 남녀 좋아하는 커플이 생기고",,,,,"일생을 같이 할 수 있는 전우애가 생겨서 오히려 결혼도 많아지고, 또 그다음에 아기도 많이 낳지 않을까, 그걸 잘 이렇게 유도해서…. (만남) 기회를 자꾸만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그것도 좋고, 또 유사시에는 전투력으로 활용되잖아요",,,,,라고 남녀가 같은 생활관을 쓰면 전우애가 생겨 결혼을 하고, 애도 생겨서 출산율도 증가 한다는 황당!!!한 발언을 한 것이다. 야당은 군대를 출산의 도구로 삼으려 한다거나 (하는) 매우 부적절한 인사여서 임명권자인 국방부장관의 사과를 촉구했는데,,,,,김 원장 본인의 사과역시 "남녀 간 만남의 장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가볍게 한 말"이라고 사과 역시 끝까지 황당하게 했다. 여성을 군대 보내는데, 만남의 장에서 결혼하고 출산하고 이럴려고 군대 보내야 한다는 발언인데,,,,,공군 중장까지 한 사람이 이런 미친 부적절한 발상을 한단 말이여?????? 도대체 여성을 뭘로 보는거여??????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