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하나 낳는다고 온갖 혜택",,,,,,,성심당 '임산부 바로입장' 두고 때아닌 설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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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2:34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성심당의 배려에 감동했다'는 임산부들의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는데, 한 네티즌은 지난 8월 "성심당에 갔는데 남자 직원분이 임산부 분홍 배지를 보시고는 '따라오세요. 임산부는 프리패스예요'하며 저희를 매장 안으로 바로 들여보내 주셨다"고 했다. 이어 "'계산하실 때 임산부 할인 있으니까 말씀하세요'하고 시크하게 되돌아가시는데 남편이랑 저랑 성심당에 감동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성심당의 '특별 배려'를 두고 온라인상에선 "불공평하다"는 반발과 "임산부인데 그 정도는 배려해야 한다"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불공평하다'는 입장의 네티즌들은 "임산부만 약자냐? 노인, 장애인, 어린이는 빼고 왜 임산부만 지원하는 건데",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도 아닌데 임산부가 왜 할인을 받아야 하는 거지", "빵집 줄 서는데 무슨 약자 운운이야", "임산부 배지가 암행어사 마패도 아니고", "애 하나 낳는다고 온갖 혜택 다 받는 것도 짜증 나는데 이젠 무슨 성심당까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반면 임산부 배려 제도를 옹호하는 이들은 "임산부가 약자가 아니면 누가 약자냐", "임산부가 그럼 장시간 웨이팅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보는 건가", "요즘 사람들 너무 팍팍해졌다", "이게 의견이 갈린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성심당은 이미 아동 및 노인 복지시설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등의 댓글을 남겼다. 실제로 성심당은 임산부에게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는 '프리패스'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불공평하다는 것이 사실 성심당은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전국에서 몰려든 손님들로 길게 줄지어 장시간의 웨이팅이 필수다. 이러한 상황에서 임산부 '프리패스'는 막강한 혜택인데다 또한 임산부에게 결제 금액의 5%를 할인해 주는 '예비맘 할인' 제도를 전 지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그래도 이런걸로 의견이 갈리는건,,,,,인심이 좀 너무 팍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