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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이 열리면 죽겠구나",,,,,,,새벽마다 '도어락 비번 누르는 소리'에 공포!!!

멜앤미 0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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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에서 자취 중인 김모(29)씨는 7월부터 석 달간 자정 무렵마다 공포에 휩싸인다는데,,,,,"누구세요?"하고 소리를 질러도 대답 없이 매번 도어록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와 함께 비밀번호가 틀린 이후 나는 경고음만 들렸다. 경찰에도 여러 번 신고했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데, 해당 오피스텔에는 1층 현관과 엘리베이터에만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고 현관문에는 비디오폰이 없어 누가 비밀번호를 눌렀는지도 알 수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에 들어온 게 아니라서 주거침입죄가 성립하지 않기에 처벌할 방법도 없다"는 말만해서, 김씨는 "이러다 집에 들어오기라도 하면 꼼짝없이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다"며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 1인 가구는 통상 경비 인력이 적고 현관 출입 관리 시스템이 부실한 원룸이나 다세대 주택 등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 방범 면에서 주거침입에 더 취약하다. 또한 CCTV 사각지대가 많아 주거침입 발생 이후 범인을 추적하기도 쉽지 않고 다른 가구 구성원이 없어 침입자에게 대응하기도 쉽지 않다. 주거침입 범죄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나 홀로 가구의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거침입이 통상 성범죄나 살인, 강도와 같은 강력범죄로도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예방과 순찰 강화 등 경찰과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는데,,,,,턱없이 부족한 경찰인력에 일단 주거침입후 사건이 발생한 후에 출동하는 경찰인데,,,,,어떻게 예방하겠노??? 저리 많은 1인주거를 위해 CCTV설치도 예산이 마땅치 않다!!! 별수없이 현관문에 비디오폰이라도 설치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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