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어떻게 볼지 걱정",,,,,,,검찰 내부서도 '부글부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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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03:17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이 결국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되자 검찰 내부에선 "국민이 어떻게 볼지 걱정", "대통령실도 책임 있는 것 아니냐" 등의 의견이 분출했다. 수사팀은 "법률가의 양심에 따라 내린 결론"임을 강조했지만 수백만원 상당의 명품가방을 받았는데 처벌할 수 없다는 수사 결과는 국민 공감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컸다. 한 간부급 검사는 2일 "법리를 떠나 영부인이 금품을 받았다는 건 도덕적으로 창피한 일"이라면서도 "국민들은 명품가방을 받았는데 적용할 처벌 조항이 없다는 부분에 의구심이 많을 것 같다"고 우려했다. 한 평검사는 "법리와 무관하게 검찰 신뢰도는 더 떨어질 것 같다"며 "이제 검사들이 무슨 결정을 해도 국민이 납득할지, 검찰을 어떻게 바라볼지 걱정"이라고 했다. 검찰 안팎에서는 김 여사가 사건 처분 전 각종 논란 등에 직접 사과했다면 사태가 악화되지 않았을 것이란 지적도 나오는데, 검찰 출신의 한 변호사는 "제2부속실이 설치됐거나 특별감찰관이 임명됐다면 이렇게까지 사안이 커지지 않았을 일"이라며 "검찰이 총대를 멘 형국이 됐다"고 말했다. 그렇지! 제2부속실을 설치해서 정무적으로 해결했어야 할 일을 왜? 검찰이 떠안아 해결하고 난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