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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끝나고 사무실 출근했는데,,,"서로 얼굴 보는게 싫어",,,"3면 칸막이 좌석 선호"

멜앤미 0 6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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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까지만해도, 정확하게는 팬데믹 이전만해도 소통을 강조한다며 책상에 있던 칸막이를 모두 없애고 구글, 애플 등 빅테크 기업을 따라 ‘오픈스페이스’ 사무실이 유행했었다. 지정좌석제가 아닌 자율좌석제도 인기였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에 있는 나만의 공간에익숙해진 탓인지 열린 공간이 부담스럽고 상사와 눈 마주치기도 싫고 계속 동료가 쳐다보는 것도 부담이다.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워 질수 있는것은 바로 사무실 책상이다. "사무실 책상 구조에서 좌석의 양 옆과 앞면 등 3면에 벽이 있는 '독서실 스타일'의 업무 책상을 37.7%로 가장 많이 선호 하고 있다"고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는 밝혔다. 칸막이가 없는 오픈형 좌석은 13%에 그쳤다고 덧붙였다.펜데믹 이후 오피스는 내 자리를 집중업무공간처럼 만드는 것으로 가장 인기있는 좌석은 독립형으로 모두의 시선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공간을 선호한다. 인기 있었던 자율좌석제도 시들하다. 직장인들은 압도적으로 정해진 내 자리가 있는 지정좌석제(82.3%)를, 어디든 선택해 앉을 수 있는 '자율좌석제'대신 선호했다.역시 재택근무 경험 이후 생긴 나만의 공간을 원하는 심리와 통한다. 업무 환경 또한 달라졌는데 개인에게 맞는 업무환경을 앞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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