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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콘탠츠,"시청순위 1위 싹쓸이, 점령",,,,,,,"왜 한국처럼 못 만들지?"

멜앤미 0 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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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본이 콘텐츠 강국이였는데, 이젠 정말 한국을 배워야 할 신세가 됐다"며 "대부분 재미있다고 느낀 작품은 한국 작품"이라고 한 일본 배우는 토로했으며 "한국은 우리보다 한수 아래였는데 굴욕감을 느끼게 됐다"라는 일본 넷플릭스 이용자의 말이다. 일본에서 한국도 아닌 한국 콘텐츠끼리 1위싸움을 하고 있어 한국 콘텐츠의 경연장이 되고 있다. 장기간 흥행을 이어온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더 글로리'를 끌어내리고 또 다른 한국 콘텐츠 '낮과밤'이 1위에 올라섰다. 일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 열풍이 불고 있다.


배우 남궁민, 이청아, 설현 주연의 '낮과 밤'은 국내에서 tvN을 통해 지난 2020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방영된 작품이다. 방영 후 2년이 지난 이달 20일부터 넷플릭스는 일본에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유독 일본 이용자들이, 비록 2년 전 작품이지만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공개 4일 만에 현지 넷플릭스 순위 1위에 등극한 것이다. 일본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가 인기 차트를 작년에도 장기 집권해왔다. 일본 넷플릭스 시청순위 최상단을 1월 '그 해 우리는', 2월 '지금 우리 학교는', 3월 '소년심판', '서른 아홉', '기상청 사람들', 4월 '사내맞선', 6월 '의사요한', 7~9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태원 클라쓰', 10월 '작은 아씨들'까지 한국에서 제작된 콘텐츠들이 줄곧 점령해왔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한국 콘텐츠를 향한 일본 이용자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K콘텐츠의 경쟁력이 일본에서 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을 만큼 높아졌으며 일본 콘텐츠업체들이 한국 콘텐츠 배우기에 열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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