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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만원 가스레인지 사용하면서 "직원은 최저임금",,,,,강민경 "해명"에도 여론 싸늘

멜앤미 0 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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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멤버 강민경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운영하는 의류 쇼핑몰 '아비에무아'는 CS 업무 담당자 채용 공고에 "커뮤니케이션 스킬, 엑셀 활용 중급 이상, 온라인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루어 전반적인 고객 응대를 비롯해 전화·게시판·메신저·이메일을 통한 상담, 주문서 수집 및 출고·반품 관련 물류센터와 소통, 고객 문의 분석을 통한 운영 정책 기획 수집, 해외 고객 이메일 영어 응대 등 다양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채용공고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는데, 문제는 연봉이 이천오백만원 이어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채용 공고 논란과 관련해 "무경력·학력 무관·비전공자 신입사원 연봉으로 이천오백만원이고, 잘못 기재된 CS 경력자 채용 공고를 올렸다"라며 "기재 실수를 확인한 즉시 이 공고는 수정됐다"고 해명했지만,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는 여론이다. 이천오백만원이라는 신입사원 연봉도 애당초 너무 낮게 책정됐다며, '열정페이' 논란은 식지 않고 있다. 대졸자이면서 정규직 전환 가능형 3개월 계약직에, 경력 3~7년을 요구하면서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누리꾼들은 "신입사원 연봉을 최저임금에 맞추는 건 괜찮냐며 편의점 아르바이트도 아니고", "회사 복지 수준이 신입연봉을 보니 가늠이 된다", "연봉을 더 높일 수 있는 경제력에 65억원 건물도 매입했지 않느냐", "신입 연봉은 이천오백만원인데 2700만원 가스레인지를 자랑하면서 이게 말이 되느냐"며 해명에도 불구하고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비난과는 반대로, "적법한 절차대로 회사가 급여를 책정한 게 위법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무엇이 문제냐", "직원에게 월급을 높게 줘야 하는거랑 개인이 비싼 물건을 사는것이랑은 별개의 문제다", "맘에 안들면 지원하지 않으면 된다"며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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