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양념장 시켰다가 황당 메모,,,,,,,,,사장이 적은 '980원'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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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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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막국수 가게 배달 음식에 함께 들어 있던 업주의 손글씨 메모가 올라왔다는데, 가게가 정한 최소 주문 금액은 1만2000원이었는데,,,고객 A씨는 물막국수와 왕만두를 담은 뒤 주문 금액이 1만1900원에 그치자 1000원짜리 비빔 양념장을 추가했다고. 배송비를 뺀 최종 결제 금액은 1만2900원으로, A씨는 "물막국수에 비빔 양념장을 넣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추가했다"고 밝혔단다. 그런데 문제는 음식이 도착한 뒤 봉투 안에서는 노란색 포스트잇이 함께 발견됐고, 가게 사장이 직접 손글씨로 "비빔 양념 원가는 980원이라 노마진입니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메모를 본 A씨는 "내가 대체 뭘 잘못한 건지도 모르겠더라. 모자란 최소 주문 금액을 맞추기 위해 양념장을 추가한 건데 '이건 노마진이다'라는 내용의 쪽지를 왜 보낸 건지 모르겠다"고 불쾌감을 나타냈단다. A씨는 "앞으로는 100원 모자란 최소 주문 금액을 맞출 때 5000원짜리 전병이나 만두를 더 추가하라는 뜻이냐, 아니면 앞으로 주문하지 말라는 뜻인 거냐?"라며 황당해했다고. 그러면서 "최소 주문 금액을 설정해 놓고 추가 주문을 유도하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메뉴에 있던 양념장 1000원짜리를 추가했고, 사장님이 파시는 금액대로 결제해 주문한 것"이라며,,,,,"그런데 '원가 980원이라 노마진'이라는 포스트잇은 왜 보내는 것이냐. 마진이 20원밖에 남지 않는 메뉴를 추가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했다고. 그런데말이다, 업주가 남긴 답글이 가관이라는데 "양이 적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서 원가를 공개한 것뿐"이라며 "더 높은 금액으로 주문을 유도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불만이 많으시냐. 차라리 전화해라"라고 답했고,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 일부까지 공개했단다. 네티즌들은 "협박까지 하는 건가? 노마진 메모부터 정말 기분 나빴을 텐데", "최소 주문 금액을 맞춘 손님에게 할 소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추가 주문으로 양념장만 시키니까, 열받아서, 그런거 같은데,,,설사 그랬다쳐도 저렇게까지는 하지 않는데,,,너무한 처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