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앞 카페, 비키니 입고 가면 안 되나요?"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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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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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해운대 앞 카페에 비키니 입은 채로 들어가면 안 되나요?”라는 글이 올라왔다는데,,,,,작성자 A씨는 “테이크아웃 주문하려고 (카페에) 들어갔는데 복장 때문에 바깥에 계시면 드리겠다고 하더라”면서 “어깨에 당연히 큰 비치타월을 걸치고 들어갔고, 바다 들어가기 전이라 물도 안 떨어지고 모래도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단다. 사연을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매장 안은 좀 그렇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있다고 해도 상업공간에서 서로 간의 매너 영역”, “비키니는 해수욕장에서만 해야지. 해수욕장 밖에서는 매너 지켜라” 등으로 나무랐단다. 반면 옹호하는 측은 “부산 사람이다. 예전엔 그게 당연한 거고 아무도 신경 안 썼는데 지금은 눈치 주더라”, “해운대쪽 비키니 입고 출입 가능한 카페도 있다”, “해운대 안 가봤나. 수영복 입고 다녀도 상관없더라”, “해운대 근처 거리는 수영복이랑 일상복 뒤섞여서 돌아다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부산 해운대에 거주했던 개그맨 김태현은 16년 전 방송에 나와 관련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다는데, “고향인 해운대가 휴양지로 유명한 곳이지만 나는 그곳에서 직접 살다 보니 불편한 점이 많다”며 “여름 휴가철이면 비키니만 입은 사람들이 해운대 거리에 넘쳐난다”고 불편함을 토로했었다고. 이어 “직장에 가려고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면 옆에 수영복 팬티를 입은 사람이 선글라스 끼고 음악을 듣고 있더라”고 당황스러운 순간을 고백한 바 있다는데,,,,,그건 16년전이고, 지금은 괜찮지!!! 그게 뭐가 문제여??? 멜번에서는 비키니 입고 트램까지 타는데!!!!!!!













